무지1 프랑스자수 - 사랑하는 라인프렌즈 무지 소비요정키르케 오늘도 왔어요~ 얼마전 제 프랑수자수 첫작품?을 보여드렸죠? 오늘은 그다음 작품? 보여드리려고요~ 사실은 두번째로 이렇게 작업하려고 컴퓨터로 스케치 했는데요. 맥도날드포스터 처럼요.. 그런데 스케치만 컴퓨터로 하고 프랑스자수로 작업을하지는 못했다는... 언젠가 작업해야겠지요~ 저는 맥도날드상하이버거랑 프렌치프라이를 사랑해서 저런생각을ㅋ 저 작업 하려고 동대문시장에서 노란천도 구입했는데.. 아직도 저 작업은 시도하지못했고... 대신 첫작업하고 버려진 실을 액자에ㅋ 그리고 남은 하얀천으로 라인프렌즈코니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라인프렌즈의 무지 MUZI 제방에 모셔둔 쿠션 브라운하고 무지 그리고 굿즈 몇개들.. 액자에 넣고싶은데 작업은 다 끝내지 못했네요~ ㅋㅋ 프랑스자수하나 끝내려면.. 2020. 9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