달빛보틀1 오설록 워터플러스로 더위를 잊어요~ 안녕하세요! 소비요정키르케 오늘은 뛰어 왔어요! 아고 더버... 오늘 너무더운거 아닙니까.. 정신이 혼미해 지려고.... 집에 거실 에어컨고장이여서.. 허걱~ 밥하느라 넘힘들었다는.. 진짜 시켜먹고 싶었다고한다... 그런데 울아들..진짜 살이살이 넘많이쩌서.. 그럼 안돼! 난 엄마쟈나! 된장찌개도 끓이고 밑반찬도 몇개 하고 그리고 밥먹고 설거지는 우선 쌓아두도록 한다.. 지금 누워서 안방 에어컨쐬면서 쉬고있어요! 그런데 포스팅을 해야하는 오늘의 숙제를 미뤄둬서... . . . 아..오늘 개학 또 안한다는.. 비보.. 울아들..친구들도 못만나고.. 정말.. 게다가 신랑은 낼부터 도 시 락! 싸가야한다고 말한다.. 코로나가 너모 밉다.. 그래 내가 밑.. 2020. 8. 25. 이전 1 다음